씨엘의집 체험홈 「해봄」의 개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즐겁게 해보며 배우는 자립'
이라는 의미를 담은 해봄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씨엘 산하시설 원장님들과 씨엘의집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개소식에서는 원장님의 따뜻한 축하 인사와 함께 앞으로 해봄에서 생활하게 될 박미옥님, 김명자님, 김점득님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박미옥님은
“혼자 사는 것을 배우고 싶어요. 나는 할 수 있다!”
라고 힘차게 이야기하며 자립에 대한 기대와 의지를 전해주었습니다.
이어 남명순 원장님의 축사와 해봄 소개, 그리고 개소를 알리는 커팅식이 진행되며 뜻깊은 시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해봄은 단순한 공간이 아닌, 이용자분들이 스스로의 삶을 만들어가며 자립을 경험하는 배움의 공간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상일 수 있지만,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살아가는 첫걸음은 큰 용기와 도전이 필요합니다.
그 소중한 시작을 함께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해봄에서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들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